그림42 매화명제도(정약용) 따라그리기 저 새들 우리 집 뜰에 날아와 매화나무 가지에서 쉬고 있네 매화 향 짙게 풍기니 그 향기 사랑스러워 여기 날아왔구나 이제 여기 머물며 가정 이루고 즐겁게 살거라 꽃도 이미 활짝 피었으니 주렁주렁 매실도 열리겠지 2023. 9. 17. 엄마의 어느 날 2023. 9. 16. 가을 드라이브 2023. 9. 16. 흐린 날 창 밖 풍경 2023. 9. 16. 도서관 문지기 2023. 9. 15. 온천천 시민공원의 흔한 풍경 2023. 9.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