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1 2023.08.15 포레스트 오브 모네와 청년다방 날씨 : 맑음 오늘은 광복절이라 어딜 가든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사람이 아직은 적을 것 같은 신상 갤러리 카페를 찾았다. 오늘은 전 직장 동료였던 친한 동생과 함께 갔다. 카페 이름은 "포레스트 오브 모네"이고 일광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차가 가능하지만 2대만 주차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가능하다면 도보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카페에 도착했을 때 이미 차량 2대가 주차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주차 라인은 없었지만 입구 근처에 주차를 했다. 포레스트 오브 모네의 메뉴이다. 나는 오늘은 조금 달달한 것이 끌려서 발로나 초코라떼를, 친한 동생은 메론 소다를 주문했다. 발로나 초코라떼는 초코를 많이 넣어주셨는지 꾸덕해서 저어 마셔야한다고 점원 분께서 말씀해주셨다. 메론 소.. 2023.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