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3 매화명제도(정약용) 따라그리기 저 새들 우리 집 뜰에 날아와 매화나무 가지에서 쉬고 있네 매화 향 짙게 풍기니 그 향기 사랑스러워 여기 날아왔구나 이제 여기 머물며 가정 이루고 즐겁게 살거라 꽃도 이미 활짝 피었으니 주렁주렁 매실도 열리겠지 2023. 9. 17. 온천천 시민 공원의 유유자적 생물 2023. 9. 15. 날개 날개 그토록 높은 곳에서 그렇게 오래 떨어지고 추락했으니, 어쩌면 나는 나는 법을 배울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될지도. 베라 파블로바 2023. 8. 31. 이전 1 다음